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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 P4G정상회의 민간위원회, ‘멸종을 멈춰라’ 사진전 개최
2021년 05월 15일

[서울=뉴시스]미얀마의 다큐멘터리 작가인 쿤라트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옥 매장량을 자랑하는 미얀마 최북단 카친 주에 있는 파칸 읍의 모습을 사진에 담았다. 곳에 매장된 옥은 두 종류의 옥 중에서도 더 가치가 있는 종류의 것이다. 이 지역의 옥 산업은 수십억 달러의 가치를 지니지만, 집중적인 광업은 높은 환경적 사회적 비용을 초래했다

[서울=뉴시스] 이국현 기자 = 국내·외 사진작가 8명이 ‘멸종을 멈춰라’를 주제로 지구촌의 문제를 담은 사진전을 개최한다.2021 P4G 정상회의 대응 한국민간위원회는 포용적 녹색경제로의 회복과 2050 탄소중립을 위해 이 같은 내용의 사진전을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세운상가 다시세운광장에서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온라인에서도 동시에 진행되며, 오는 31일까지 관람 가능하다.

강제욱의 태국과 필리핀의 대홍수와 태풍(한국), 김흥구의 구룡마을(한국), 성남훈의 페루 금광도시(한국), 신병문의 낙동강 녹조(한국), 이상엽의 DMZ(한국), 오레후잉의 라오스 메콩강(싱가포르), 제스아즈나르의 필리핀 플라스틱 랜드(필리핀), 쿤라트의 미얀마 옥 광산(미얀마)을 살펴볼 수 있다.

특히 미얀마 사진가 쿤라트의 옥 광산 이야기는 2021 네덜란드에서 열리는 세계적 권위의 월드프레스포토 환경부문에서 수상했다.

P4G 대응 민간위원회에는 기후·에너지 및 환경, 사회적 경제, 도시, 거버넌스, 교육, 인권, 평화 등 다양한 주제 분야의 671개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오는 30일부터 이틀간 서울에서 개최되는 ‘2021 P4G 정상회의’에 대응해 P4G 주요 이슈를 모니터링하고, 풀뿌리 시민사회의 목소리를 내기 위해 지난달 공식 출범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g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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