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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 ‘멸종을 멈춰라’…P4G 정상회의 대응 한국민간위원회 사진전
2021년 05월 18일

경향신문 | 강윤중 기자 yaja@kyunghyang.com

성남훈의 <금광도시>, 라 링코나다, 페루, 2014.

멸종을 멈춰라’를 슬로건으로 내건 사진전이 열린다.

2021 P4G 정상회의 대응 한국민간위원회는 포용적 녹색경제로의 회복과 2050 탄소중립을 위해 야외 전시(세운상가 다시세운광장, 5.19~5.23)와 온라인 전시(https://p4g-cso-photo.kr, 5.19~5.31)를 동시에 연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는 국내외 8명의 사진가들이 지구촌의 문제에 대한 각자의 이야기를 풀어낸다.

강제욱의 <태풍> 오랑고 섬, 필리핀, 2012

강제욱은 태국과 필리핀의 대홍수와 태풍(한국), 김흥구는 구룡마을(한국), 성남훈은 페루 금광도시(한국), 신병문은 낙동강 녹조(한국), 이상엽은 DMZ(한국), 오레후잉은 라오스 메콩강(싱가포르), 제스아즈나르는 필리핀 플라스틱 랜드(필리핀), 쿤라트는 미얀마 옥 광산(미얀마)을 찾아 기록하고 진술한다.

김흥구의 <구룡마을> 서울, 한국, 2005

신병문의 <낙동강 녹조>, 낙동강, 한국, 2018.

이상엽의 <DMZ> 강원도, 한국, 2009.

P4G는 ‘Partnering for Green Growth and the Global Goals 2030’의 약자로 “녹색성장 및 글로벌목표 2030을 위한 연대”를 의미한다. 이는 정부기관과 민간부문인 기업·시민사회 등이 파트너로 참여해 기후변화 대응과 지속가능한 발전목표를 달성하려는 글로벌 협의체이다.

오레후잉의 <메콩강>, 루앙프라방, 라오스, 2019.

제스아즈나르의 <플리스틱 랜드>, 마닐라, 필리핀, 2018.

쿤라트의 <옥광산> 파칸, 미얀마, 2020.

민간위원회는 기후·에너지 및 환경, 사회적 경제, 도시, 거버넌스, 교육, 인권, 평화 등 다양한 주제 분야의 총 671개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하고 있으며, 오는 5월30일~5월31일까지 서울에서 개최되는 ‘2021 P4G 정상회의’에 대응해 P4G 주요 이슈를 모니터링하고, 시민사회의 목소리를 내기 위해 지난 4월 9일 공식 출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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