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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레 후잉 · Ore Huiying

오레 후잉 / 싱가포르

오레후잉은 싱가포르의 다큐멘터리 사진가이다. 그녀는 2018년 세계 6개의 대록 각각에서 시각적으로 스토리텔링을 하는 작가 6명을 선정하는 세계 언론 사진 6×6 글로벌 인재 프로그램에 선정되었고 같은 해, 라오스의 버려진 카지노 타운을 담은 사진으로 IPA상을 수상했다. 그녀의 작품은 2010년부터 지역과 국제 사진전, 축제, 박물관, 갤러리 등에 전시되어 왔다. 2013년에는 작품과 작가의 비전을 함께 심사하는 싱가포르의 Icon de Martell Cordon Bleu에 지명되었다. 그녀는 개인적인 프로젝트 이외에도 뉴욕타임즈, 워싱턴 포스트, 블룸버그, 르몽드, 게티 이미지 같은 국제적인 출판물을 위해 일을 하기도 한다. 영국의 런던 대학에서 포토저널리즘과 다큐멘터리 사진으로 2010년 석사 학위를 받았다.

메콩강

루앙 프리방, 라오스, 2019

세계에서 가장 큰 내륙 어업 창고이며 생물의 다양성을 보유한 보물창고인 메콩강은 중국과 태국, 버마, 라오스, 캄보디아, 그리고 베트남을 가로지른다. 세계에서 12번째로 긴 강이고, 라오스와 태국의 어머니격인 강으로도 알려져 있다. 메콩강 하류에 거주하는 5천만이 넘는 사람들이 자신의 안보와 생계를 강에 의존하고 있다. 그러나 수력발전의 수요증가로 이 모든 것은 위협받고 있다. 동남아의 유일한 내륙국가 라오스는 동남아시아의 배터리가 되는 꿈을 꾸며 메콩강의 어업과 농사의 비옥한 토양인 남오우 강변에 7개의 댐을 건설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 때문에 근교 마을은 전통적인 삶의 방식을 잃어버리고 말았다. 남오우 강 댐 2호 등이 건설되었을 당시 강의 흐름이 변하며 독특한 어종이 사라졌고 수천 명의 사람들이 삶의 터전을 잃었다. 전문가들은 남오우 강 댐 1호, 3호, 4호가 포함된 2단계 프로젝트가 완성된다면 그 피해가 더욱 심해질 것이라고 경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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